김동규 변호사는 10년동안 법률사무소 신안과 법무법인 화평, 법무법인 소헌에서 송무와 기업자문을 수행하며 경험과 지식을 쌓았습니다.

특히 법무법인 화평 재직 시 농협중앙회, 농협유통, 농협손해보험, 농협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기업의 자문을 수행하였고, 관련 회사 또는 금융사건, 부동산 사건 등의 소송에서 승소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주로 한국토지신탁, 코리아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국내 유수의 신탁사, 시행사, 시공사 등을 대리하며 신탁사업에서 파생되는 공사대금소송, 분양계약 관련 소송 또는 자문을 상당수 처리하여 승소 또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건설, 풍림건설 등을 대리하며 집합건물 하자소송, 공사비 소송 등 다수의 건설, 부동산 사건에서 만족스런 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고, 소송을 비롯한 공탁, 집행, 배당 등에서도 고객이 원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